Annotation @Compose, @Override, @Module 클래스나 함수, 메서드, 변수 등 여러 곳에 사용하는데 왜 사용할까?? Annotation은 무엇인가요? 1. 컴파일러에게 코드 문법 에러를 체크하도록 정보 제공 2. 빌드 또는 배치 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3. 실행 시 특정 기능을 실행하도록 정보 제공 Annotation 의 뜻은 무엇일까? 정보를 제공한다 = *메타데이터의 역할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의미 부여, 기능 주입 등을 가능하게 한다!!! ( *메타 데이터 = 데이터를 설명해주는 데이터,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 그럼 Annotation 을 왜 사용할까?? Annotation 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이점이 존재한다. 그 이점때문에 사용한..

1. 리눅스 커널 계층 리눅스 기반으로 설계 리눅스 커널 사용 커널 = 하드웨어와 OS 의 중간다리 역할 , 하드웨어 자원을 관리하고 사용하게 하는 역할 ) 2.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 HAL) 하드웨어에 맞는 표준 인터페이스 하드웨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하드웨어의 영향을 주지 않고 수정과 변경이 가능하게 함 3. 네이티브 라이브러리 계층 핵심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성요소와 서비스 라이브러리들이 모인 장소 대표적으로 OpenGL( 2D/3D 그래픽 작업) 4. 안드로이드 런타임 계층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 코드들을 운영체제가 이해하도록 코드를 컴파일하는 계층. 달빅 VM을 쓰다가 ART로 변경 BUT 달빅 JIT(Just In Time) 의 방식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문제로 인해 AOT..

댓글 추가하고 불러오는 기능을 완료했다. 이걸 할까말까 하다가 결국 했는데 처음에 쉽다 생각했던게 은근 애를 먹었다. 파이어베이스 구조도 바꾸고 몇 개 손보다보니 일이 좀 커지는가 싶어서 걱정했지만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파이어베이스 구조는 결국 이렇게 변경하였다. 포스트 부분을 변경했고 하면 할수록 내가 만든것에 부족함을 느낀다. 이것저것 눈에 보이고 더 많은걸 신경써야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컴포즈로 UI 구성하는데 진짜 인스타처럼 만들려다보니 은근 어려웠다. 이정도면 선방했다 생각한다. 만든 과정도 업로드 해야겠다. 좋아요도 업데이트해서 달라진다. 위에는 이미 내가 눌러서 올렸으면 담에도 나오고 계속 이상태이고, 다시 누르면 해제되면서 파이어베이스에도 (아래사진) 사진 오른쪽 아래 필드값을 보면 ..

파이어베이스에 포스트 문서에 구조를 바꾸었다. 기존에는 post 문서안에 필드가 맵 형태이었고, 그 맵 안에 다른 맵을 넣는 식이었다. 필드 값 하나에 맵 하나 맵이 앱에서 포스트를 담당하는 형식 그런데 너무 비효율적이고 코드가 일단 진짜 별로였다. 그래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본 결과 지금 만든 구조에서는 컬랙션을 하나 추가해서 아래 사진처럼 추가한 컬렉션 안에 문서 하나당 하나의 포스트에 해당하는 필드값만 가지게 바꾸었다. 이게 훨씬 좋다. 진짜 불러오고 다시 업데이트하고 과정이 엄청 간략해졌다. 댓글 입력 불러오기 작업 하는중인데 repository 작업만 끝내면 된다.

어제는 좋아요 클릭 처리를 하고 오늘은 댓글 창을 만들어야한다. 좋아요 만드는데 시간이 은근 걸려서 얼른 댓글창 만들어야겠다.

그동안 자잘한 수정을 하였다. 어제 오늘 좋아요랑 댓글 입력 보기 기능을 넣을까 고민하다 하는중이다. 좋아요 하고 있는데 그전에 data class에 mutable 을 사용하면 그닥 좋지 않다는걸 공부하다 알게되어서 val 로 immutable 로 전부 바꾸고 copy 를 사용해서 작업하였다. 그리고 좋아요 작업중인데 포스트에 좋아요 어레이리스트를 만들어 firestore 에 넣으려고 하는데 좋아요 어레이 리스트에 내 이름이 없으면 좋아요 버튼을 눌렀을 때, 이름 추가 , 하트 버튼 모양 바꾸기 반대로 근데 없애려면 어레이리스트를 중간에 remove 로 item 을 처리해야하나 고민이다. 이건 내일 일어나서 다시 해봐야겠다. 알게된것 + 추후 글작성 unchecked cast 안뜨게 변수 복사 체크해라 ..